'Routine'에 해당되는 글 156건

  1. 2011.03.27 TIMF 2011 공연 소감 3
  2. 2011.02.25 간만에- 2
  3. 2010.12.21 내 블로그인데!!!!!!!
  4. 2010.12.20 ...........
  5. 2010.12.14 할수만 있다면 1
  6. 2010.11.17 ................
  7. 2010.11.09 빡셈 4
  8. 2010.11.08 무섭
  9. 2010.10.25 미치도록
  10. 2010.10.03 최근들어

TIMF 2011 공연 소감

다른건 없고

빡세네요- ㅋ 체력이 ㅎㄷㄷ

서울로 돌아오기 전 동피랑마을





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
간만에-


내 블로그는 푹 쉬어주고.

슬슬 블로그로 컴백해볼까요- ㅎㅎㅎ

내 블로그인데!!!!!!!

지인들보다 윤한이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듯-_-;;


리뷰 내리면 방문객도 떨어지겠지??;;;;;;


어이어이 내 친구들은 뭐하는거냐???

...........


아픔을 감당해내야하는 것이

내 몫이라면.

그건 당연히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.


그쵸?

저 끝에선 웃을 수 있을 거니까요^^

할수만 있다면

할수만 있다면

도려내고 싶구나..

................

아직도 한참 커야겠다.

빡셈

이틀 연달아 밤샘은 역시 빡세.


작년만 해도 거뜬했는데.


아 게다가 머리도 아퍼.

속도 울렁거려


이게 형들이 말한 서르쯔음인가.............ㅎㄷㄷㄷ

무섭


오늘 쫌 무서웠어...;

발신번호 표시제한로.

전화가 계속 오는데.

"여보세요" 하면

딱 그건만 듣고는 끝는거야.


이건 뭐 스팸전화면 번호라도 뜨는게 정상이자나?

근데 이건 뭐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오니

참......그러네??

무서워..



근데 Close2u 졸공버전으로 리메이크하려고

드럼하고 피아노 보컬 트랙만 틀고 계속 들으면서 기타치는데

이것도 보컬만 들으니 무서운거 있지?


내 곡인데;;;;

미치도록

정말 미치도록

사랑스러운 아름다운

어깨가 들썩이는

눈을 감고

느낄 수 있는

마음을 아리게 만드는

누군가 들으면서 차가운 겨울의

가슴시린 냄새를 떠올리게 만드는



노래를 만들고 싶어...

근데

아직은 안 떠올라.

기억도 나지 않고

내 어깨가 들썩이지도 않고  난 아름답지도. 사랑스럽지도 않고. 마음을 열지도 않았어.

하지만 조급해하지않아.

내일이 있으니까

차근차근 내 마음을 쌓아서. 단 한 곡이라도.

Master Piece를.


그 동안

난 감정을 써내려가고

마음을 그리고.

아름다운 목소릴 가진

누군가를 찾아서

이리저리 여행을 하겠어.



그리고 그 분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

또 다른 분께 질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

또 다른 분들께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.


너한테도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.

너한테도 고맙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.

최근들어

짜증이 스물스물.

알콜 자제령 발효

논문

곡작업

공연기획

레슨

영어수업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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