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미치도록
사랑스러운 아름다운
어깨가 들썩이는
눈을 감고
느낄 수 있는
마음을 아리게 만드는
누군가 들으면서 차가운 겨울의
가슴시린 냄새를 떠올리게 만드는
노래를 만들고 싶어...
근데
아직은 안 떠올라.
기억도 나지 않고
내 어깨가 들썩이지도 않고 난 아름답지도. 사랑스럽지도 않고. 마음을 열지도 않았어.
하지만 조급해하지않아.
내일이 있으니까
차근차근 내 마음을 쌓아서. 단 한 곡이라도.
Master Piece를.
그 동안
난 감정을 써내려가고
마음을 그리고.
아름다운 목소릴 가진
누군가를 찾아서
이리저리 여행을 하겠어.
그리고 그 분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
또 다른 분께 질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
또 다른 분들께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.
너한테도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.
너한테도 고맙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.
사랑스러운 아름다운
어깨가 들썩이는
눈을 감고
느낄 수 있는
마음을 아리게 만드는
누군가 들으면서 차가운 겨울의
가슴시린 냄새를 떠올리게 만드는
노래를 만들고 싶어...
근데
아직은 안 떠올라.
기억도 나지 않고
내 어깨가 들썩이지도 않고 난 아름답지도. 사랑스럽지도 않고. 마음을 열지도 않았어.
하지만 조급해하지않아.
내일이 있으니까
차근차근 내 마음을 쌓아서. 단 한 곡이라도.
Master Piece를.
그 동안
난 감정을 써내려가고
마음을 그리고.
아름다운 목소릴 가진
누군가를 찾아서
이리저리 여행을 하겠어.
그리고 그 분께 감사하다고 기도하고
또 다른 분께 질책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
또 다른 분들께 기다려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.
너한테도 들려줄 수 있었으면 좋겠어.
너한테도 고맙다고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