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만에 모인 우리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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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크니스 케이군(아랫줄 가운데)와 회장님(위줄가운데)과 함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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찐따모드-_-;;


합주도 즐거웠고.

간만에 나눈 얘기들도 즐거웠고.

4월엔. 잠시 쉬지만.

5월부턴 달려봅세.

잔인한 4월이라는 시의 저자

앨런 스미스라고 당당히 말해버린-_-;;

(사실은 T.S 앨리엇이라고 함)

보컬 다솔군의 안습모드와 ㅋㅋㅋㅋ

7시에 일어나서 교회 갈거라고

100번은 얘기한

드럼 일주군의

이미지 회복은 언제쯤이나..............


덤으로.

우리의 해맑은 일주군. ㅋㅋㅋ 사진을..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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