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엇인가를 느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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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1229 In Club FF

무엇인가.

알 수 없는.불만에.

파묻혀버린 날.

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닌.

내 스스로에 대한.

다시금 나를 돌아보게 한.


장미빛은.

쉽게 오지않아.